구리 호텔 스테이패스포트에어플레인 전통시장과 스파 즐기는 숙소 후기 서울 근교에서 하루쯤은 색다르게 호캉스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이번에 다녀온 구리 호텔 스테이패스포트에어플레인은 흔한 숙박이 아니라 작은 여행처럼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공항 게이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체크인 과정부터 일본식 료칸 감성이 묻어나는 객실, 넓은 자쿠지 스파까지. 게다가 근처 구리 전통시장에서 사온 먹거리를 객실에서 영화처럼 즐길 수 있었던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저처럼 구리가볼만한곳을 찾는 분들께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 같아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공항 게이트 같은 체크인 구리역에서 가까워서 도보로 가기에도 좋았던 위치였는데 처음 건물 앞에 섰을 때부터 파란색 외관이 눈에 띄었어요.
작은 터미널 같기도 하고, 입구 간판에는 게이트 표시가 큼직하게 붙어 있어서 마치 비행기를 타기 전의 설렘을 주더라고요. 체크인은 무인 키오스크로 진행되는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실물 카드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