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6월 4주차 카페와 맛집투어 한주 어느새 눈 깜빡하면 순삭하고 지나가는 일주일. 내내 비가 온 탓에 여행갈 엄두는 못내고 대신 카페와 맛집만 다닌 주간일기 남겨볼께요.
물폭탄이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하던날 우울함을 떨쳐내고 싶어 간 타잔커피 카페. 여긴 직접 로스팅한 커피가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가긴 갔는데 정작 나와 친구가 시킨건 고구마라떼와 자바초콜릿칩라떼라니 ㅋㅋ 근데 보니깐 커피보다 여긴 크로플맛집이였어요.
종류가 3가지 있었는데 그중 가장 맛나 보이는 과일크로플을 시켰더니 이렇게 푸짐하게 나오던. 생지 자체에 카라멜소스를 발라놔서 먹으면 달달함이 밀려오는데 거기에 아이스크림과 좋아하는 과일을 위에 얹어 폭 먹으면 캬...
비 오는 우울한 날 달래기에는 아주 최고의 맛. 사실 저는 장마철이 되면 감정기복이 많이 심해져서 우울증이 자주 찾아와요 ㅠㅠ 한동안 버텨볼려고 공황장애 정신과약 중에 낮에 먹는 걸 안먹고 버텨봤는데 아...진짜 죽겠더라구요..
결국 5일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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