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베트남은 현지 커피문화가 이미 상당히 발달해있어 근래까지는 글로벌 커피브랜드들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글로벌 브랜드들은 대부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는데 베트남 현지 커피숍들은 로부스타 원두를 주로 사용하는것이 주요 이유라 한다 로부스타가 일반적으로 아라비카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고 쓴맛이 강해 인스턴트 커피에 주로 사용된다고 하는데 베트남은 현지에서 생산하는 원두의 대부분을 로부스타로 생산하고 있다 22년 1월 베트남 커피 수출자료 / 로부스타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브라질에 이어 베트남이 세계 커피수출 2위에 해당하니 현지에서도 원두를 대부분 현지조달하기에 로부스타를 많이 사용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러한 다른 품종에 길들여진 입맛이 아라비카를 주로 사용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힘을 쓰지 못하게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인셈 그래서 프랑스 식민지시절 현지인들은 급이 낮은 원두를 사용할수밖에 없었것과 함께 급을 따지기 이전에 이미 쓴맛이 강한 원두이기에 여러 복합적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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