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여 단풍놀이 겸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떠난 전남 담양. 담양에 은행나무길 명소가 있다 하여 오랜만에 풍경 출사를 떠났다.
먼저 은행나무길 명소로 전남 담양 가볼 만한 곳인 덕경수목원 도착. 오전 8시 반경에 도착해서 사람 없이 아주 한산했다.
하지만 11월 9일 기준 아직 푸르렀던 은행나무... 심지어 바람 따라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들....
그래도 길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노랗고 나름 풍성해서 다행이었다. 이 정도만 해도 다행..!
하지만 빛이 예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ㅠㅠ 오랜만에 찍는 풍경 사진이라 조금 어색함. ㅋㅋㅋ 아침 일찍 일어나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은행나무길을 걷고 있자니 참 힐링이긴 했다.
역시 부지런해야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인가..! 빛이 들어올 때마다 쫓아다니며 찰칵.
ㅎㅎ 수목원을 여유롭게 한 바퀴 돌아보며 산책하면서 사진 찍었더니 참 좋았다.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도 한 장.
담양 가볼 만한 곳인 덕경수목원내에는 단풍나무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