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극한 P들의 당일 계획 세우는 일본 여행기 Day 1 | <도쿄> 메트로권 3일권, 아사쿠사 센소지 오미쿠지, 이모핏피, 우시미츠

 극한 P들의 당일 계획 세우는 일본 여행기 Day 1 | <도쿄> 메트로권 3일권, 아사쿠사 센소지 오미쿠지, 이모핏피, 우시미츠

안녕하세요, 단이에요 :) 저는 지난 9월에 정말 어마무시 웃긴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려 장장 10일이나 되어서 왜 웃기냐면 정~~~말로 계획이 하나도 없어서 전날 밤 or 당일 아침에 계획짜서 이동한 일본 여행이거든요.

진짜 극한 P들만 가능한 J들은 고통받는 여행... (^^) 그래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진...짜... 고민을 거듭하다가 일단 블로그 글 1일차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단(왜 이런 이상한 여행을 가게 되었는가) 일단 저는 올해의 목표는 1.

임직원 혜택을 좀 많이 받아보고 싶었고 (호텔에서 일했어서 IHG 계열사 할인이 가능했거든요) 2. 체리씨와 제가 생일이 10일차이가 나는데 작년에도 서울 호캉스를 했었어서 이번엔 생일여행을 가보는 게 어떤가?

3. 체리씨의 직업 특성상 매일 정말 너무너무 바쁘고 9월이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고, 체리씨 연차가 좀 어마무시 많이 남았고 근데 올해 초에 푸꾸옥을 다녀와서 휴양보다는 다른 거 하고 싶어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