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이에요 :) 이번 주는 드디어 초급 커리큘럼을 처음으로 들어본 날이라, 조금은 두근두근했던 4주차 후기예요. 사실 입문 과정까지만 해도 “발레핏이 어떤 운동인지 몸으로 익혀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초급 첫 수업은 “아, 이제 진짜 발레를 배우는구나” 하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복습강의라 더 편하게 입어버리~~기 초급 강의 첫 느낌: “설명이 줄고, 연결이 늘어난다” 입문 과정에서는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며 따라가는 느낌이었다면, 초급부터는 설명은 확실히 줄고, 동작이 ‘연결’되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어요. 그래서인지 진짜 발레를 하고 있고, 진짜 운동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확 들어요.
시간은 똑같은데… 이상하게 더 힘든 건 기분 탓일까요? ㅎㅎ 금방 질리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딱 좋은 구성 저는 솔직히 뭘 해도 금방 질리는 편인데, 초급 강의는 매 시간마다 새로운 동작들이 계속 추가되니까 질릴 틈이 없어요.
동작이 어렵다기보단, “아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