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흐흑..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더니 물이 안 나온다... 아...
역대급 추위라더니 올 것이 왔나 ... 난생 처음 겪어보는 일에 멘붕이 왔지만 어떻게 할지 찾아봤다 1.
뜨거운 수건을 수도관에 얹어두기 일단 수건에 물을 좀 적시고 전자렌지에 5분 정도 돌린다. 흠..
수도관 열어봤는데 안에 이렇게 스티로폴에 천까지 꽁꽁 싸매여져 있는데도 얼다니... 날씨 정말...
이건 준비를 안 해서가 아니라 걍 날씨가 너무나 혹독해서 일어난 일이네... 무튼 수도관 옆에 김이 펄펄나는 수건을 얹어줌.
그러는 사이 수돗물을 찬물쪽으로 해놓고 틀어놓고 있었는데 물이 나올 기미가 안 보인다. 2. 그래서 시도한 두 번째 방법.
드라이기로 녹이기 애초에 수도관 커버에도 드라이기로 녹이라고 써있었다. 근데 수도관은 밖에 있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드라이기를...?
멘탈이 나가서 생각이 안 돌아가다가 아! 멀티탭 연결하자 해서 2개 연결 이제 밖으로 나가자 이렇게 바람을 쏘다가 한 3분 지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