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이섬 쪽 여행을 계획하면서, 겨울 밤의 야경을 즐기기 위해 해피스데이애견펜션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남이섬과 자라섬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펜션 주변으로 드라이브 하면서 경치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펜션은 신축이라 그런지 외관이 정말 깔끔했어요. 처음 봤을 때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펜션에 들어가자마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잘 해둬서 모든 것이 현대적이고 세련됐어요.
남이섬도 쉽게 갈 수 있는 위치라 아침에는 꼭 관광을 계획했지만, 일단은 이곳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둘러보니 외부 수영장이 따로 있는 걸 발견했는데, 물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수영장이 너무 예뻐서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남다를 것 같아요. 저녁에는 북한강과 남이섬 위로 지는 노을이 장관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곳에서의 저녁 시간을 즐기기에도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