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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경 12803]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월시영 추천입찰가

 [2025 타경 12803]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월시영 추천입찰가

본 건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월시영아파트 제17동 제12층 제1202호로, 전용면적 50.67㎡(구 21평형)이며 신건으로 진행되는 물건이다. 소재지는 신정네거리역 인근으로 입지적 매력은 있으나 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법적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사건번호는 2025 타경 12803으로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5계에 속한다. 토지 면적은 49.05㎡, 건물 면적은 50.67㎡이며 감정가 5.88억 원, 최저가 역시 5.88억 원(신건)으로 명시된다. 입찰기일은 2026년 6월 9일이다.

시세 분석은 50.67㎡ 기준으로 KB부동산 일반평균가가 약 7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고, 실거래가는 2026년 3월 동일 평형의 6층 물건이 7억 원에 거래되었다. 감정가가 시세 대비 저렴한 편이나, 보수적 매도가를 7억 원으로 설정하였으므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보나 입찰은 권장되지 않는다. 최대 대출 가능금액은 0원이며 필요 부대경비도 0원으로 제시되므로 현금 부담은 사실상 없다 판단이지만, 실질적 입찰 전략은 신중해야 한다.

권리 분석은 일반 권리관계로, 등기부상 2024년 5월 31일 설정된 대부업체의 근저당권이 말소 기준 권리다. 이후의 가압류 및 임의경매 기입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다. 임차인은 보증금 1억 8,000만 원으로 확정일자 2023.01.03을 갖추었고, 말소 기준 권리보다 전입일이 앞서 선순위 대항력을 확보한다. 배당요구종기도 완료되어 경매 절차 중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정상 배당되며 낙찰자가 인수할 보증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최종 결론은 입지 및 시세 측면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조합원 지위 승계 규제에 따라 현금청산 위험이 큰 물건이라는 점이다. 채권액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하고 임차인 보증금은 경매 배당으로 충당되므로 인수 보증금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안전 요소로 작용한다. 다만 해당 아파트는 2011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정비사업 구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조합원 지위 승계의 예외가 적용되지 않아 현금청산 가능성이 높다. 추가적으로 대부업체 채권을 근거로 경매를 신청한 경우 조합원 지위 승계는 성립하지 않으며, 소유자 소유 요건 중 10년 보유, 5년 거주 요건이 충족 여부도 불완전해 보인다. 따라서 현금청산 가능성과 안전성 사이에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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