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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아언雅言 - 스토리텔링의 신성한 언어

 7.18. 아언雅言 - 스토리텔링의 신성한 언어

선생님께선 표준어를 사용하셨는데, 『시』·『서』의 강의 그리고 ‘예를 거행하실 때’, 모두 표준어를 사용하셨다.리쩌허우(1930 ~)는 ‘아언’을 입말이 아닌 글말 즉 문자로 해석한다. “중국의 글말은 입말을 지배·통솔하고 규정하는 기능을 했다.

사회를 조합하고 집단을 통일하는 중요한 도구였던 것은 문자(한자)였지 언어(입말)가 아니었다. 이것이 중화문화의 중요한 특징이다 … 입말이 아닌 글말을 기록·보존해온 데는 독자적인 기원이 있는데… 그것은 본래 원시무당-군주-귀족이 장악하고 있던 것으로 신성하고 신비한 것이었다.

그러다가 그 후에 경험·역사적 사실·조상의 공훈과 업적을 전수하기 위해 입말과 결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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