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늘 있어왔던 모임들이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연말연시 참으로 우울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지만 조금은 힘이 생기는 오늘입니다.
평소 친한 형님께서 강원도 출장길에 먹거리를 잔뜩 사 왔기 때문이죠. 작년 같았으면 30명 이상이 모여서 시끌벅적하게 판을 벌려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소수 인원 6명만 딱 모여서 열 체크도 하고 손소독도 한 뒤 형님 집에서 저녁식사를 시작합니다. 첫눈에 볼 땐 일반적인 오징어회 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 마리 가격이 5만 원인 갑오징어를 회를 떠온 것입니다. 양도 제법 상당해서 눈이 휘둥그레지는 건 저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인 오징어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소소하지만 집콕 저녁식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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