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제 보육 가는 날! 콘서트 티켓팅을 방불케하는 시간제 보육 신청하기!!
동네에서 괜찮은 시간제 보육기관들은 약간 신청하기가 빡세다! 괜찮다는 기준이 집집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아이가 다녀오고 무언가 배워오고 선생님이랑 관계를 좋게 형성하고 그런 것이 아닐까?
주말 사이 너무 추워진 날씨 후다닥 겨울옷들을 다 꺼냈다. 아들도 추운지 모자를 쓰고 다니는 신기한 현상을 봤다 ㅎㅎ 똑똑이~~~ 겨울옷을 찾다 보니 목도리도 찾아서 목도리도 착용하고 시간제 보육을 간다!
혼자 하려고 노력하는 아들 어느 순간부터 노력하는 아들 양말을 신는다든지 씻기 전에 옷 벗고 기저귀 벗고 버린다든지 기특한 행동들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 아빠도 엄마도 아들이 커가는 모습에 웃고 울고 하는 맛에 산다랄까..
완전무장으로 외출하기 모자도 쓰고 목도리도 하고 이제는 아들도 겨울나는 법은 제대로 배우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추운 날엔 외출을 삼갔는데 올해부터는 이제 계절을 느껴보고 있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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