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놀이에 진심인 아들 요새 들어 역할놀이에 빠진 아들 장난감 위에 작은 전화기가 있는데 그 전화기로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걸면서 구급 대원도 되어보고~ 경찰 대원도 되어보고 ~ 뚝딱뚝딱 다고쳐펠리스도 되어보고~ 저 자동차 놀잇감으로 하나만으로 다양한 놀이를 시도한다. 전화를 받고 아내가 출동!
이라고 외치면 저 차를 타고 출동한다고 하며 보내준 사진 여러모로 골 때리는 우리 아들이다. 외출을 준비하는 아들 요새 말이 부쩍늘은 아들 여름에 걱정이 하던 것과는 다르게 요새는 말도 제법 알아듣고 심지어 당돌하게 대답도 한다!
시간제보육을 가기 위해 씻고 나와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는 아이를 보고 아내 왈: 준서 밖에 안 나갈 거야? 선생님 보러 안 갈 거야?
버스 타고 가자~ 시전을 하니 아들이 노!! 코코!!
쓰앵님~ 예~ 버스 예~ 를 외치며 엄마를 끌고 옷을 입으러 갔다는 후기 ㅎㅎ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어린이집에 가려면 거쳐야 하는 곳인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 한창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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