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만삭인 와이프의 컨디션이었다. 여행가기 전주부터 태동이 심해져서 걱정이 많았지만 무사히 잘다녀왔다.
만삭여행이니만큼 가벼운 코스와 일정으로 준비했던게 다행이었던 여행이었다. 31개월 아들과 30주 와이프와 함께 떠난 후쿠오카 만삭여행은 꽤나 즐거우면서 힘들기도했다. 그래도 즐거운 추억들도 가득가득한 즐거운 여행이었다.
아시아나 항공으로 예약한 후쿠오카행 비행기 아들도 두돌이 지난 시점이라서 비행기티켓을 결제해야되는 상황이 여서 저가 항공을 알아보던중 같은 가격인데 시간도 조율할 수 있는 아시아나 항공이 있어서 바로 티켓팅을 했다. 가성비 항공권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저가항공으로 눈이 가곤 하는데 가끔 이렇게 아시아나 혹은 대한항공도 괜찮은 가격의 티켓이 나올때가 있으니 너무 저가항공만 안봐도 되겠다 싶었다.
그리고 한시간 비행하는데 기내식도 주고 저가항공보다 확실히 비행기가 커서 그런지 이착륙시에도 좀 더 안정적이었다. 아시아나 항공기창문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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