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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여행] 후쿠오카 3박 4일 - 유후인에서 보낸 하루

 [만삭 여행] 후쿠오카 3박 4일 - 유후인에서 보낸 하루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인으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리다는 고속버스를 타고 유후인이라는 작은 온천마을에 도착했다. 실제로는 2시간 1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좋았다. 버스는 생각보다 편했고, 창문 너머로 보였던 일본의 고속도로도 여행을 왔다는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거의 8년 만에 온 유후인은 그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작은 시골 온천마을 유후인 조용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유후인, 매번 방문하지만 참 매력적인 마을이다.

지난번엔 료칸에서 가이세키 정식을 먹으면서 일본의 전통을 느꼈지만, 가격도 생각보다 사악하고 이 작은 마을에서 나올 수 있는 음식 퀄리티가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이번 일본 여행의 콘셉트는 편한 에어비엔비로 정했다. 그렇게 정한 유후인 에어비엔비 숙소는 그야말로 성공이었다.

독채와 프라이빗 한 온천까지! 온천 포스팅은 따로 적어야겠다.

온천이 흐르는 하천은 참 매력적이다. 1월에 방문한 터라 김이 모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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