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어린이집 일상 어린이집 교사로 있는 친구들에게 아들의 일상을 공유하곤 하는데 흔히 선생님들이 말하는 시설 체질인 아이들이 있는데 우리 아들은 시설 체질인듯싶다. 적응도 잘하고 어린이집 다니면서 많은 성장과 발달 그리고 요새는 양치하고 어린이집 가는 루틴이 잡혀서 양치만 하자고 하면 옷 챙기고 난리도 아니다.
부모는 거울 옛날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아들 어릴 때 블록 쌓는 놀이는 자주 해주곤 했는데 그때 본 기억이 참 좋았는지 블록을 쌓거나 물건 쌓는 걸 참 좋아하는 아들. 나도 그렇고 불쑥불쑥 생활하면서 우리 부모님 모습을 발견했던 나인데, 요즘은 아들이 불쑥불쑥 나와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행동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인싸재질인가? 사진을 그렇게 찍어주시는지, 유독 아들 근처에는 친구들이 많다.
교우관계라고 말하면 너무 옛날 사람 같으려나...?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것이 사진으로도 나타나서 다행이다.
사진을 보니 아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다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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