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더라구요.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27도까지 올라갔더라고요.
그래도 점점 날씨가 선선해지니 해도 짧아지고.. 그런데 저는 해가 짧아지는 게 아쉽더라구요..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긴 하지만 겨울은 축 쳐지는 느낌이라 여름을 더 좋아해요. 오늘은 대구 동구 신암동 집정리 후기내용을 올립니다.
잘 알고 지내시던 동네 슈퍼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집정리를 해달라고 부탁 받았는데요. 고객분께서는 집주인 되시는 분과 처음엔 그저 얼굴만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할아버지의 자식얘기.. 손주들 얘기 듣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어느새 마음의 얘기까지 터놓는 사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만큼 서로에게 가깝고 의미 있는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참으로 안타까우셨다고 합니다.
참..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것이 남의 일같이 느껴지진 않는데요.
고객분께서도 나이가 드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