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완벽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는 예쁜사진이 아니어도 올리는 것. 포토그래퍼로 일을 했기 때문에 사진만큼은 다듬고 다듬어서 올려야한다는 강박이 꽤나 강하다.
그래서 나중에 보정하고 올려야지, 이런 느낌으로 이렇게 저렇게 다 정리해서 올려야지- 하고 못올린 글과 사진이 산더미다. 그걸 다 기록했으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났을텐데.
블로그도 유투브도 인스타도 뭔가 시작할 때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매력적인 글과 사진을 올려야 사람들이 보지 않을까?
그렇다면 내가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전달해줄 수 있는 가치는 뭐지? 노트를 피고 이것저것 적어본다.
쓰다보니 뭔가 중구난방이다. 나는 하나를 묵묵히 표현해나가는데 부족한 사람인거 같아서 의기소침해진다.
이 과정을 몇 년간 반복했다. 그럴듯한 결과물과 비주얼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는건 쉽지 않았다.
지금도 그렇다. 그렇다고 마음 먹으면 장난아닌 글과 사진을 뽑아내느냐, 그것도 아니다.
그래서 다시 도전한다. 완벽해보이지 않아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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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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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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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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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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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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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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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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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