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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결산, 다사다난했던 한 해

 2025년 결산,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올해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2025년 1월 1일에 강남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와이프랑 일출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6년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군대를 전역하고부터 바쁘지 않았던 날이 없긴했지만, 유독 2025년은 더 바빴고 그만큼 더 정신없었다.

다녀던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 나는 전역을 하고 일을 쉬지 않고 했다 ㅋㅋ 일한 기간에 비해 근속연수가 짧은 편인데,, 돌이켜보면 최대로 많이 다닌 회사가 1년 8개월인가 그렇다.

남들이 보면 "블로그 주인장도 MZ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열심히 살다가 나에게 오는 기회를 쟁취했고, 잘 이용했다고 생각한다.

암튼,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물 흐르듯이 하게 됐다. 한 달, 삼개월, 육개월, 일년을 살아남았지만, 아직도 위기의 연속이다 ㅋ 창업 초기에는 진짜 잠도 제대로 못잤고 불안함의 연속이었다.

심리적으로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잠은 잘자고 있는데,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