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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 지역 건설 현장의 든든한 일당백 동반자, 가온제일인력사무소 소장입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한남동, 이태원, 신용산 일대 현장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네요.
새벽 인력 매칭 끝내고 현장 한 바퀴 돌다 보면, 유독 마감의 꽃이라 불리는 타일 현장 소장님들의 한숨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소장, 타일 붙일 사람이야 사방에 널렸는데, 진짜 대가리(기준) 제대로 잡고 물 흐르듯 일 끝내줄 ‘일머리 있는’ 양반이 없다"면서 담배만 태우시더군요.
타일이라는 게 한 장만 삐끗해도 철거비에 자재비까지 리스크가 워낙 크다 보니, 처음에 진짜 일 잘하는 양반들로 팀을 짜서 들어가는 게 결국 돈 버는 지름길입니다. 타일기공현장배치 우리 가온인력 반장님들이 출동하는 용산타일공사 현장은 물론이고 마포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이나 성동구 신축 상가 바닥도 우리 반장님들이 꽉 잡고 있습니다.
현장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