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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역 더 헤어샵] 내 인생 첫 아이비리그 컷 후기.

 [야당역 더 헤어샵] 내 인생 첫 아이비리그 컷 후기.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의 머리는 덥수룩하였고 빠마 할까, 짧게 해볼까 고민하던 중.

항상 다니는 야당역 더 헤어샵에서 디자이너 다솜쌤에게 머리를 하였다. 항상 나와 와이프의 머리를 예쁘게 해주시는 다솜쌤이다.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다녀왔다. 군대를 다녀온 이후로 짧은 머리는 하지 않았다.

내 인생에서도 짧은 머리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이유는 M자 머리라는 컴플렉스가 있어서...

머리를 올릴 수 없었다. 그런데 인스타를 보다가 다솜쌤의 남자친구분 머리가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저도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했다. 다솜쌤을 믿었다.

무심한듯 나의 긴 머리는 슝슝 잘려나갔고. 옆 머리는 다운펌 앞 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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