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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경주여행 #1] 불국사 산책

 [12월 경주여행 #1] 불국사 산책

서울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경주 불국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가 조금 넘었다. 가을에 단풍으로 붉게물든 불국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 입구에서 부터 앙상한 가지들만 가득해보인다.

생각보다 입장요금이 비싸게 느껴졌던 불국사.. 입장시간 - 09:00 ~ 17:00 관람료 - 성인 : 6,000원 중고등학생 4,000원 초등학생 3,000원 티켓 두장을 끊고 관람 및 산책하러 불국사 안으로 들어갔다.

함께 새 신을 신고 걸어다녔다. (feat.

오니츠키타이거&아식스) 이 다리를 지나갈때 이상하게도 은행냄새가 엄청 지독하게 났었다. 유일하게 읽을 줄 아는 한자...

천왕문 여기 지나갈때 합장하고 인사하고 들어가야한다고 할머니한테 배웠다. 인사하고 들어가니까 와이프가 종교 뭐냐고 물어보길래..

저 무교요~ 천왕문을 지나가 조금 들어가면 우리가 5년전에 다녀왓을때 찍었던 사진스팟에서 나란히 서서 저 여기 왔어요 하고 남긴다. 오리처럼 포즈해줘~ 라는 말에 긍정적인 포즈를 취해주는 아기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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