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경주 불국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가 조금 넘었다. 가을에 단풍으로 붉게물든 불국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 입구에서 부터 앙상한 가지들만 가득해보인다.
생각보다 입장요금이 비싸게 느껴졌던 불국사.. 입장시간 - 09:00 ~ 17:00 관람료 - 성인 : 6,000원 중고등학생 4,000원 초등학생 3,000원 티켓 두장을 끊고 관람 및 산책하러 불국사 안으로 들어갔다.
함께 새 신을 신고 걸어다녔다. (feat.
오니츠키타이거&아식스) 이 다리를 지나갈때 이상하게도 은행냄새가 엄청 지독하게 났었다. 유일하게 읽을 줄 아는 한자...
천왕문 여기 지나갈때 합장하고 인사하고 들어가야한다고 할머니한테 배웠다. 인사하고 들어가니까 와이프가 종교 뭐냐고 물어보길래..
저 무교요~ 천왕문을 지나가 조금 들어가면 우리가 5년전에 다녀왓을때 찍었던 사진스팟에서 나란히 서서 저 여기 왔어요 하고 남긴다. 오리처럼 포즈해줘~ 라는 말에 긍정적인 포즈를 취해주는 아기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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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2월 경주여행 #1] 불국사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