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신체의 발달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며 면역력이 약해 감기, 배탈 등에 걸리는 횟수가 잦습니다. 소아·청소년이 응급실을 찾는 가장 많은 이유가 발열일 정도로 아기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미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기가 열이 나면 정확하게 체온을 잰 뒤 38도 이상일 경우 해열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해열제를 먹고 1시간 정도 경과 후에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미온수를 수건에 적셔 사타구니, 목 등의 부위를 닦으며 마사지 해줍니다.
차가운 물이나 알코올을 이용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소아의 3%~4%의 경우 발열과 함께 아기열경기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아기열경기, 아기열성경련은 뇌의 이상으로 인한 경련이 아닌 고열에 의해 뇌가 흥분하게 되어 경련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합니다.
뇌의 발달과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한 아기들의 몸에서 갑자기 열이 오르게 되...
원문 링크 : 아기열경기 열경련 주의 사항 대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