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세즈윅 (1943~1971) 참 좋아하는 모델이다 . 대학시절 그녀의 일생을 그린 '팩토리 걸' 이라는 영화를 몇 번이나 보고 또 봤는지 모른다 .
에디 세즈윅 역에는 배우 시에나 밀러가 맡았는데 에디의 깡마른 체구며 짧은 숏컷 , 시그니쳐 아이메이크업 들을 잘소화해내 영화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유복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에디는 위태위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
성인이 되서 뉴욕으로 넘어온 에디는 파티장에서 그 당시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아티스트 '앤디 워홀'을 만나게 되고 에디의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에티튜드,외모와 스타일로 앤디워홀의 마음을 사로잡아(이성으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 앤디워홀은 알다시피 ..?) 그의 뮤즈로 그의 영화 , 사진, 작품 들에 등장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단숨에 셀러브리티로 등극한다 .
그 즈음 에디는 스타 밥딜런을 만나 사랑에 빠져 허우덕 거리기 시작하고 앤디워홀을 그런 에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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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뮤즈 '에디세즈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