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WEEK 11 아침저녁으로 정말 선선해졌다. 매미 울음소리도 잦아들었고 매미 대신 풀벌레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는 게 좀 더 수월해졌다. 자고 일어나 방에서 나와 온 집안 창문을 다 열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와 상쾌한 기분이 든다.
언제나처럼 차 한 잔을 타서 책상에 앉아 플래너를 펴고 노래를 들으며 할 일을 작성하는데 이러다가 금방 겨울이 오겠지 싶더라. 겨울이 오면 또 침대에서 나오기 힘들어지겠지 최근에 자주 마시는 차는 히비스커스&애플티이다.
시원한 물을 큰 컵 한가득 받아 한참을 우리며 마시는데 상큼한 향이 나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은 차다. 아침에 남편과 하던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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