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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술집] 책과 술이 사람과 함께 익어가는 곳 - 책, 익다

 [홍대술집] 책과 술이 사람과 함께 익어가는 곳 -  책, 익다

술 한 잔과 책을 즐길 수 있는 북펍 책, 익다 홍대에 쇼핑하러 간 김에 어딘가 또 가볼 만한 곳 없나 찾던 중 눈에 확 들어오는 한곳이 있었다. 독립서점과 펍이 함께 운영되는 곳, 책, 익다.

우리는 종종 어딜 나가면 맥주와 커피를 함께 판매하는 카페를 찾아 남편은 맥주를, 나는 커피를 마시며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다가 오는데 우리의 취향에 딱 맞는 곳이 홍대에 있었다니! 이곳은 카페는 아니고 정말 술을 파는 술집이다.

평일에는 저녁만 오픈하고 주말에는 오후부터 오픈하는 곳이다. 다른 블로그에서 보기로는 사장님께서 원래 본업이 있으시고 책과 술을 좋아해 취미로 하신다는 것 같았다.

엄청나게 북적거리던 토요일 오후의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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