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이사를 하게 되었다. 원래 계획은 이 집에 살며 분양받아 나가는 것이었지만 그렇게 5년 넘게 버티다가 결국은 그냥 넓혀가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렇다고 이 동네를 떠나기에는 산 세월이 아까워 다음 분양들을 기다려볼 겸 동네 안에서 이사를 한다. 아직 만기까지의 여유가 꽤 있는데 '집 보러 한 번 가볼까?
'하고 갔다가 갑자기 후다닥 진행이 되는 바람에 아직 남편이나 나나 얼떨떨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사까지 두 달 남짓 남아서 이렇게 넋 놓고 있으면 안 되니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다.
첫 이사이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도 있을 듯 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기도 해서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새 아파트..........
[이사일기] 이사 준비 시작 - 이사 한 달 전까지 해야 할 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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