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모두 우리 집이 아니에요. 아직 이사까지는 두 달가량 긴 시간이 남았지만 닥치면 분명 정신없을 것 같아서 미리미리 정리하는 중이다.
그리고 여행 가있는 동안 혹시나 집을 보러 올 수도 있으니 깔끔하게 해 둬야지. 빨리 나갈수록 좋으니까!
지금 사는 집은 구옥이지만 구조가 꽤 좋고 남서향이라 볕이 잘 든다. 그게 가장 좋았던 부분.
결혼 전 두 달가량을 매주 부동산에 다니며 집을 봤는데 신축 집들도 보고 넓은 집도 보고 다 봤지만 이 집처럼 맘에 들었던 집은 없었다. 작지만 깔끔하고 집주인분들도 좋은 분들이고 위치가 좋아서 5년 넘게 정말 만족하면서 살았던 집이라 떠나면 뭔가 슬플 것 같다.
이사해도 걸어서 5분 거..........
[이사일기] 이사를 위한 짐 정리 주절주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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