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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산책] 은행나무 길과 아기자기함이 매력인 작은 절, 보광사

 [과천산책] 은행나무 길과 아기자기함이 매력인 작은 절, 보광사

오늘은 술이 아닌 산책 포스팅으로 돌아온 남편, 라임입니다. 과천은 작은 도시인데다가 베드타운이라 유명한 유적지나 관광지는 찾기 힘들다.

관악산 연주대 정도? 그것도 등산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 것 같고 행정구역이 과천인지 모를 수도 있을 거 같다.

서울대공원이나 서울랜드도 마찬가지. 하지만 과천은 녹지가 많아 산책하기 좋은 곳이 꽤나 많은데 그중에 하나, 대로 옆에 있어 차로도 쉽게 갈 수 있는 작은 절, 보광사에 가봤다.

우리가 느끼는 기온과 날씨에 비해 아직 보광사 앞 은행나무 가로수 길은 차분한 편이다. 다음 주 정도면 노랗게 염색하고 겨울로 가는 가을을 즐길 준비를 할 것 같다.

보광교 앞 천에는 빨간 고추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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