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WEEK 20 예상치 못한 복병의 등장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아예 알람을 듣지 못했다. 그 복병은 바로 극세사이불 c.
이번 주부터 추워진다고 해서 주말에 이불과 패드를 극세사로 바꿨다. 엄청 따뜻한 데다가 묵직한 무게감이 주는 안정감 때문에 꿀잠을 자버렸다.
알람 첫 음에 깨는 타입이라 알람을 못 듣는 일은 정말 손에 꼽는다. 월요일은 축구 보느라 늦게 자서 그럴 수 있는데 화요일은 왜...
날이 추워질수록 이불에서 나오기도 힘들도 잠 깨는데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각성하고 수요일부터는 열심히 일어났다.
지난주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져 버렸던 것들을 계기로 이번 주에는 할 수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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