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덕배 사진을 너무 안 찍은 것 같아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봤다. 주말에 이사준비 겸사겸사 어항도 싹 대청소를 해줬더니 신나있는 덕배.
사진 찍기는 언제나처럼 힘들다. 수십 장을 찍었는데 안 흔들린 사진을 고르는 게 쉽지 않다.
수영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그리고 우리 개북이가 자꾸 가까이 가면 파닥 파닥거리면서 애교 부려서 (밥 달라는 몸짓이겠지만) 더욱 어렵다.
언제나처럼 일광욕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램프를 켜주면 집에 들어가 숨기 바쁘다. (집 = 돌로 만들어준 동굴) 집에 들어가서 목만 살짝 뺄 때가 세상 귀여운데 그 타이밍에 맞춰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신나서 튀어나온다. 평화로운 물..........
[거북이덕배] 2021년 연말의 커먼 머스크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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