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처음 이틀은 덕배가 힘이 없었다. 적응이 힘들까 봐 물도 원래 있던 물을 담아오고 이사하는 동안 추울까 봐 전전긍긍했는데 힘이 없는걸 보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
밥도 안 먹고 항상 신나게 헤엄치던 아이가 움직임도 둔해졌었다. 다행히 이틀 뒤 밥도 다시 잘 먹고 열심히 놀기 시작했다.
덕배는 어딘가 안에 들어가서 안정감을 찾는 타입이라 고인돌처럼 돌을 쌓아 집 겸 육지를 만들어줬었는데 덩치가 커지면서 버거워져서 뭘 해줘야 하나 약 한 달간 계속 고민을 했었다. 그냥 보통의 거북이 육지를 설치해 주자니 덕배가 좋아하는 아늑함이 없을 것 같았고 동굴 같은 곳을 만들어주자니 덕배가 덩치가 좀 컸다.
다이소에 다른 집..........
[거북이덕배] 새해 새집에서의 덕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