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살기 하고 싶은 도시 #6 문화와 스포츠의 도시 스위스 로잔 이십 대에 스위스를 두 번 여행했었다. 그때는 한국 사람들이라면 모두들 가는 인터라켄을 당연하다는 듯 갔었고 베른과 바젤을 갔었는데 어릴 때는 도시가 훨씬 좋았던 터라 다른 나라들에 비해 그렇게 좋았던 기억은 없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보니 스위스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다. 많은 스위스의 도시들 중 첫 번째로 고른 도시는 로잔(Lausanne)이다.
odes, 출처 Unsplash 로잔을 고른 이유는 이 도시는 자연경관과 문화, 스포츠, 관광 모든 것을 갖췄기 때문이다. 유럽을 잇는 철도의 요충지이기도 하고 지하철도 잘 되어있어 한 달간 머물며 근교 여행을 하기에도 최적이라고 생각했다.
여기에 있어요 스위스 로잔 스위스 로잔 로잔은 스위스 알프스산맥 뒤, 제네바 호숫가에 있다. IOC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고 50여 개의 국제스포츠협회를 품은 올림픽의 도시이다.
포도재배가 활발해 화이트 와인이 유명한 도시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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