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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역사' 쓴 박민지, "첫 우승 때만큼 떨려"...특별포상 3억원까지 "대박"

 '4연패 역사' 쓴 박민지, "첫 우승 때만큼 떨려"...특별포상 3억원까지 "대박"

박민지(26, 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단일 대회 4연패에 성공, 또 하나의 역사를 써냈다. 박민지 4연패.

KLPGA 박민지는 9일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민지는 2021년 이 대회 정상에 등극한 뒤 올 시즌까지 4년 연속 단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빼앗기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단일 대회 3연패는 박민지를 포함해 단 7번 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다. 박민지는 한국여자골프의 전설 故(고) 구옥희를 비롯해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과 어깨를 나란히 한 뒤 이번 대회서 4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또한 1라운드부터 줄곧 선두 자리를 지킨 박민지는 최은우, 이예원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또한 개인 통산 19승에 도달한 박민지가 이제 앞으로 1승만 더 보태면 구옥...

# 4연패 # 박민지 # 셀트리온퀸즈우승 # 여자골프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