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이돌 그룹이라 해도 센터 멤버와 아닌 멤버는 인기가 천지 차이인 게 연예계의 냉혹한 현실이다. (일반인 일명 '머글' 기준으로) 그룹의 멤버 수가 몇이든 불현듯 대표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얼굴이 한 명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쥬얼리·EXID·걸스데이로 말하자면 대게 서인영·하니·혜리가 가장 먼저 단박에 떠오를 것이다. 사진=예원-박정화 각 인스타그램 캡처,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그러나 예원(쥬얼리) 박정화(EXID), 유라(걸스데이) 등 각기 그룹의 '막내' 멤버들이 그 이치를 거스르고 홀로서기에 성공, 최근 '연기돌'로 급부상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무대 위 센터에 가려졌던 존재감이 비로소 폭발하며 차세대 배우로서 역량을 발휘 중인 이들이다. ‘수리남’ 속 예원 (넷플릭스 제공) # 예원, '욕설 논란' 꼬리표 떼고 '수리남' 신스틸러 우뚝 예원은 지난 2011년 쥬얼리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인영, 박정아가 떠나고 4기 자리를 채웠지만 언니들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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