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온사방에 피었다 밤이와 아내 기념사진을 찍었다 6시무렵에는 개를 데리고 나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개와 산책을 하면 사교적이 된다 이젠 더위도 꺾인 느낌이다 원래 이 뚝방길에는 잡초가 무성했었다 그런데 이번 봄에 포크레인으로 땅을 다 갈아 엎더니 코스모스 씨를 뿌린 것이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기가 막힌 아이디어다!!! 잡초로 무성했던 산책길이 코스모스 꽃이 활짝 피니 다들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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