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펭귄마을에 있는 '풀'이라는 카페인데요. 양림동이 광주의 근대화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서 카페 외관 모습은 한옥도 있고 가정집 비슷한 모습도 있었어요.
이 날은 하늘이 아주 예뻤어요!! 날이 많이 덥기는 했지만..
최근에는 하늘을 잘 보지 않았는데 이제는 하늘을 자주 봐야겠어요...^^ 건물이 총 2개로 되어있는데요. 제가 있는 곳하고 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한옥마을 형태로 되어있고 좌식으로 커피를마실 수도 있어요.
이곳은 제가 앉은 장소에요. 여자화장실만 내부에 있고 남자 화장실은 밖에 있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니 잘 되어있어요. 이거는 CALLA 라는 어플로 찍은건데 구닥과는 달리 바로바로 나와서 아주 좋아요.
망고스무디하고 바닐라 라떼를 시켰어요. 망고는 정말 맛있었는데, 커피 맛은 쏘쏘...
일단 여자분들 밖에 없어서 저하고 폴준이는 들어가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어요.. 남자 둘이서 카페 들어가기는 아직도 눈치가 보여요 ㅠㅠㅠ 양림동에 가시면 한번 쯤 들러보시면 좋을 것...
원문 링크 : 양림동 카페 풀,pu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