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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2] 3회차 플레이 일지 (6) 사냥꾼의 삶..

 [레데리2] 3회차 플레이 일지 (6) 사냥꾼의 삶..

최대한 분위기 좋은 챕터3에서 오래 머물기 위해 스토리를 밀지 않고 사냥만 하고 있는 레데리2의 삶.. 여기저기 필요한 동물 가죽들을 얻으러 다니다 보니 야영하는 게 일상이 되었는데 이런 뷰 좋은 곳에 야영캠프 차려지면 괜히 기분좋음ㅎ 한번씩 베이스캠프로 돌아와서 피어슨이 해준 밥도 한그릇씩 먹고 근데 다들 빈그릇 들고 서있는거 괜히 웃김ㅠ 다 먹었으면 설거지하고 일이나 하러 가시라고요~!

근데 또 너무 사냥만 하니까 심심해서 간간이 퀘스트 하나씩 밀어주기도 함.. 이렇게 보니까 아서 덩치 큰거 너무 잘 보임ㅠ 내 남자세요ㅠ 퀘스트 하나 밀고 다시 사냥 시작....

아니 한번씩 저 위에 NPC가 가만히 서서 아서 쪽을 내려다보는데 뭐지..? 누구세요..?

처음에는 적대세력인 오드리스콜인줄 알고 총 쏠 뻔 했는데 가까이 가도 무시하고 지나가버림 완벽한 뱀가죽 ㅈㄴ 많이 필요해... 근데 뱀이 잘 안보여..

그래서 보일 때마다 씨를 말려 놓는 중 키이란아ㅠ 괜히 키이란 앞에서 요리하기 ...

# 레데리2 # 레드데드리뎀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