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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법주 도수 및 유통기한 알고 맛 보자!!

 경주법주 도수 및 유통기한 알고 맛 보자!!

경주법주 도수 및 유통기한은 어떻게 될까? 과연 이런 부차적인 숫자들이 맛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것이 궁금하여 또 시음했다. '그냥 땅겼으니 마셨겠지'해도 할 말은 없다.

한 달에 두어 병은 마트 카트에 실어 오니깐. 지난주, 설 연휴 오후에도 한 병 비워냈음을 고백한다.

이번은 다르다. 이번만큼은 습성이 아니라 음미였다.

시간 내 해결한 의무방어가 아니라 내 본능만 오롯이 선보인 탐구적 행위란 말이다. 나의 이런 애착과 달리 아버지는 눈결조차 주지 않는다.

아빠 또한 내가 인정한 술프로로서 견문이 상당하다. 그렇다고 언제나 내 견해와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아빠와 아들이 잘 맞는다면,, 그것도 되려 이상하지 않나??ㅎ 조상님 차례상에는 으레 관습 탓인지 여전히 백.화.수.복.을 올리신다.

증량청주 맛을 떠나 일본 사케 계열 정종이라 말씀드려도 흔들림이 없으셨다. 이상하리만큼 '니가 술맛을 알어?'

란 면박도 없다. 이상하다.

평소 같으면 나의 잘난 체에 반론을 ...

# 경주법주도수 # 경주법주맛 # 경주법주유통기함 # 술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