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역사 알고 계시는가? 아마 모르시더라도 청바지는 즐겨 입으실 게다.
나 역시 한 번 구입하면, 10년은 입는 탓에 청바지 참 좋아한다. 종류도 가지각색.
나의 청바지 역사를 보면, 자못 이해도 될만하다. 10대 힙합 청바지 20대 찢어진 청바지(락 스피릿) 30대 스키니 40대 슬렉스 타입 질기면서 편하다. 연대별 나의 청바지 스타일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다양한 디자인으로 코디가 가능하기에 남녀노소 지위고하 많은 사랑 받는 의류 아이템이다.
이실직고,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여느 계절만큼 자주 입을 순 없다. 청바지가 싫다기보단 반바지가 편한 게 사실.
그래도 가끔 멋부리기를 용인할 수 있는 모임에는 종종 청바지를 입긴 하는데, 말하기 부끄럽지만 수북한 종아리 털 가리기 위함이란 걸 당신에게만 고백한다. 내용이 좀 셌지만 한여름엔 반바지가 최고다ㅜ 여름철만이라도 제모 한번 받아볼까 고민했지만 유튜브 제모 영상을 확인한 후론 언감생심 엄두나 지 않는다.
그냥 이렇게 사는 게 ...
원문 링크 : [세계사] 청바지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