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란트 호텔은 어떤 느낌이냐면… 딱 들어갔을 때 약간 클래식한 베트남 느낌이 살짝 나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건물 외관은 세련됐다기보다는 약간 빈티지한 멋이 있는데, 내부는 리모델링을 잘해서 깔끔합니다!
로비도 조용하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첫인상이 되게 좋았어요. 4성급 호텔인데 가격이 10만 원도 안 되는 수준이라서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객실은 깔끔+편안, 창문 꼭 확인하세요!
제가 묵었던 방은 디럭스룸이었는데요, 방 크기도 괜찮고 침대도 킹사이즈로 널찍했어요. 침대 매트리스도 적당히 단단해서 허리 아픈 저한테 딱 좋았고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왔어요.
욕실은 욕조 없이 샤워 부스만 있었는데, 물 수압이 세서 샤워하는 데도 스트레스 없었어요. 냉장고 안에 웰컴 드링크는 없었지만, 매일 미네랄워터 2병은 무료로 채워줘서 좋았어요.
하나 주의할 점은, 이 호텔은 창문 없는 방도 있어서 예약할 때 “윈도우 있음” 옵션 꼭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