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여긴 진짜 휴양지다" 리조트 입구부터 열대 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고,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시원한 바람과 함께 푸른 바다가 시야를 가득 채워요. 체크인하는 동안도 시선이 계속 창밖으로 향할 정도로 뷰가 시원했습니다.
웰컴 드링크로 받은 달콤한 망고 주스는 장거리 비행 피로를 싹 씻겨줬고, 직원분들이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첫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천천히, 또박또박 설명해주셔서 체크인부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바다를 품은 힐링 공간 제가 묵었던 건 오션뷰 디럭스룸이었는데, 문을 열자마자 커다란 창 너머로 막탄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침대는 폭신하고 넓어서 하루 종일 누워 있고 싶고, 새하얀 시트는 호텔 특유의 뽀송함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욕실은 샤워부스와 욕조가 분리되어 있었고, 욕조에 몸을 담근 채 창밖의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이 하루 중 최고의 힐링 시간이었어요 어메니티도 향이 은은하고 퀄리티가 좋아서 여행 중 계속 사용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