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에 도착한 순간, 첫인상부터 달랐던 곳 아미아나 리조트는 나트랑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시끌벅적한 도심보다는 한적하고 조용하게 프라이빗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특히 이 리조트는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객실에서 바라보는 오션뷰가 예술 입니다.
리조트 자체가 꽤 넓어서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덕분에 마치 작은 마을 안에서 머무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직원분들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셔서 따뜻한 분위기였고, 한국인 투숙객도 많아서 조금은 편안한 느낌도 있었답니다. ️
객실 문을 열자마자 펼쳐진 오션뷰 방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어요.
침대는 푹신하고 넓어서 하루 종일 뒹굴뒹굴하기 딱. 저녁에는 욕조에 거품 가득 받아놓고 와인 한 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그 순간이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시내랑은 조금 멀지만, 오히려 더 좋았던 위치 택시나 그랩을 타고 시내까...
원문 링크 :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진짜 힐링 그 자체였던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