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고급미 뿜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여기는 진짜 다르다’였어요. 다른 방콕 호텔들보다 훨씬 여유로운 공간감이 느껴지고, 로비부터 대리석과 초록 식물들로 꾸며져 있어서 마치 도시 속 리조트에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체크인할 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피곤했던 비행 후 기분이 확 풀리더라고요. 이래서 켐핀스키가 명성이 있는 거구나 싶었답니다.
객실, 하루 종일 있고 싶은 공간 제가 묵었던 방은 디럭스 가든 뷰 룸이었는데, 객실이 정말 넓고 고급스러웠어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큰 창으로 자연광이 쏟아져 들어오고, 바로 앞에는 정원이 보여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힐링 시작!
침대는 푹 꺼지는 킹사이즈라 하루 종일 누워 있고 싶을 정도였고, 욕실은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부터가 고급 그 자체였어요. 욕조에 거품 풀어놓고 반신욕하면서 와인 마시니 하루 피로가 싹 풀렸답니다.
특히 어메니티가 켐핀스키 시그니처라 향도 좋고 고급스러워서, 쓰고 남은 건 챙겨...
원문 링크 : 방콕에서 럭셔리와 힐링을 동시에, 신돈 켐핀스키 호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