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고 감각 있는 부티크 느낌 Hotel MAYU는 규모가 크진 않지만,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도심 속 부티크 숙소’라는 인상이 강해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였고, 위치가 님만해민 쇼핑·카페 거리랑 가깝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로비에서부터 직원분들 인사도 부드럽고 체크인 시 대기 시간도 짧았어요. “한적하게 머무르고 싶다”는 마음으로 머문 제게 딱 맞았고, 오픈형 복도나 통유리 창문 덕분에 햇살이 잘 들면서도 외부 소음은 적었어요. ️
깔끔하고 포근해서 하루가 더 여유로워졌어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 ‘깔끔하다’였어요. 우드톤 + 화이트의 조합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침대가 푹신한 게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미니바 냉장고, 커피/티 메이커 등이 기본으로 갖춰져 있었고 욕실은 비가 오는 듯한 우드레인 샤워기 스타일이었어요. 창문을 열면 님만해민 거리의 소리가 아주 조금 들리긴 했지만 객실 내부는 생각보다 조용해서 숙면에도 좋았어요.
저녁엔 잔잔히 ...
원문 링크 : 치앙마이에서 발견한 숨은 보석, 호텔 마유에서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