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 트렌디함을 얹다! 숙소의 첫인상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우와, 여기 분위기 진짜 묘하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후에는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가 있던 역사적인 도시라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데, SBH 글로리아 후에는 그 클래식한 무드를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재해석했더라고요.
로비는 화사하고 세련되어서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확 좋아졌고, 직원분들이 환한 미소와 함께 베트남 특유의 따뜻한 환대로 반겨주셔서 체크인할 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눕자마자 기절각!
포근보송 룸 컨디션 객실 문을 딱 열자마자 느껴지는 쾌적함과 세련된 인테리어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방이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한데, 가구 배치나 조명이 아늑해서 내 방 삼고 싶더라고요.
특히 침구가 어찌나 폭신하고 포근한지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서 하루 종일 걸어 다녔던 투어 피로가 싹 풀렸답니다. 창 너머로 잔잔하게 펼쳐지는 후에의 시티뷰를 보며 맞이하는 아침은 정말 사랑이었어요.
광클 필수! 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