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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이 채소코너가 된 사연

 베란다 텃밭이 채소코너가 된 사연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는 도시농부 여니랍니다.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물 주기를 시작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는데 자연적인 비만큼은 아니지만 채소들이 쑥! 쑥!

자라고 있습니다. 청경채가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

청경채는 딸아이가 좋아하는데 샤브샤브먹다가 그 맛에 반해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청경채를 심어 보았습니다. 혼합 상추 씨앗을 파종했더니 이름도 모르는 상추들이 마구마구 자랍니다.

상추도 종류가 좀 되는 걸로 알거든요~ 비료가 부족한듯해서 비료도 조금 주긴 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비료는 달걀 껍질을 식초에 담가서 2주 후 걸러내는 액비를 주로 사용합니다.

시중에 파는 비료도 좋지만 처음 농사다 보니 마구마구 내 멋대로 해봅니다. 마트에서 샀던 대파가 생명력이 꽤~ㅋㅋㅋ 역시 대파 테크는 수익률이 좋습니다.

잘라먹어도 계속 나옵니다. 올해는 상추 파티해야겠습니다.

상추만 엄청 심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마구 씨앗을 뿌리고 어느 정도 자라면 옮겨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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