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 돼서 고민이에요" 어릴 때부터 저는 밥보다 빵을 좋아하고, 면을 좋아했어요.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식사 약속이 있는 날이면 절대로 밥은 먹지 않고 파스타, 피자, 햄버거 등 주로 양식들을 먹거나 정말 가끔 고기 구워 먹는 정도였는데요.
밥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했고, 집에 있으면 늘 엄마가 차려주시는 것이 밥이니까 밖에서는 밥 이외의 다른 걸 먹고 싶었던 마음이 컸죠.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외식이 잦아지게 되고, 그만큼 밀가루를 먹는 날이 많아 지게 되니 몸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예전에는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화도 잘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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