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항 근처 카페를 찾던 날, 첫 일정으로 선택한 곳은 앙뚜아네트였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었지만 오션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공항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좌식 좌석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방문에도 편안하다고 느꼈다.
매장 내부에는 카페 이름처럼 앙뚜아네트의 그림이 크게 걸려 있어 분위기가 한층 돋보였고, 야외 정원 자리에서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아도 전혀 눈치 보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있었다. 바다를 바로 마주하는 오션뷰 덕분에 흐린 날에도 제주 바다의 느낌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고, 바닷가 풍경이 주는 여유로움이 여행의 시작을 상쾌하게 만들었다.
음료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특히 흑임자 맛이 나는 시그니처 라떼가 인상 깊었고, 아기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이었다. 베이커리는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음료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방식으로 안내가 명확해 혼동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매장 앞 주차가 바로 가능해 도착과 출발 사이에 이동이 간편했다.
공항 근처 카페로서의 위치적 이점도 확고했고, 제주도 오션뷰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야외 공간에서의 여유로움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흐린 날의 단조로움을 달래주었고,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한 편의 시설과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베이커리의 맛도 기대 이상이라 다음 방문 때 피자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제주도 여행의 첫날, 공항 근처에서 충분히 힐링하며 여정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앙뚜아네트는 적합했다.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 좋고,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서의 강점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내돈내산 방문 후기의 마무리는 이곳에서의 만족감으로 마무리된다.
#
용두암카페
#
제주공항근처맛집
#
제주공항근처카페
#
제주도카페
#
제주아기랑카페
#
제주앙뚜아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