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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에뻬뻬 내돈내산 솔직후기, 충무로 카페 추천

 콘드에뻬뻬 내돈내산 솔직후기, 충무로 카페 추천

콘드에뻬뻬는 충무로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낮에는 브런치 바, 디저트는 와인바로 운영된다. 방문한 시간대가 5시가 조금 넘은 무렵이라 보통 식사 메뉴가 필수인 시간인데, 야외 이용 조건으로 커피와 디저트만 주문하는 방식으로 이용했다. 날씨가 흐려 야외 자리가 다소 아쉬웠지만, 파리의 작은 정원 같은 분위기로 꾸며진 매장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음료는 앱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면 자리에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였다.

주문한 메뉴는 밀크티 7,500원, 아메리카노 5,800원, 고구마치즈케이크 11,000원으로 구성되었다. 커피값은 비교적 합리적으로 느껴졌고 디저트 가격은 다소 높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직접 만든 수제 느낌이 강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있었다. 밀크티는 진하고, 커피 맛도 깔끔하게 느껴져 전체적인 퀄리티가 좋다고 판단된다. 야외 자리와 창가 자리가 함께 있어 분위기를 즐기기에 적합했고, 특히 창가가 보이는 야외 자리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아늑한 분위기를 얻을 수 있었다.

충무로에서 핫플로 손꼽히는 이 카페는 2026년 블루리본까지 받으며 맛이 검증되어 있다. 앞으로 맑은 날 방문해 더 선명하고 선명한 사진을 남기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무로에서 예쁜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다면, 특히 사진이 잘 나오는 야외 느낌의 카페를 원한다면 콘드에뻬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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